선덕여왕의 히로인 고현정이 걸린 급성신우염이 뭐길래??
선덕여왕'에서 미실역을 맡았던 고현정이 촬영 당시 급성신우염을 앓아 항생제를 복용하며 투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7월 급성신우염에 걸려 촬영과 치료를 병했했다.
당시 현장에서 구심점이었던 '미실' 고현정은 항생제를 복용하며 밤샘 촬영에 시달려야 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촬영을 묵묵히 이어갔다고 전했다.
급성신우염이란??
급성신우염은 피로가 쌓여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발생하는 병으로 신장이 세균에 감염이 되어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각한 경우는 신장손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주로 방광을 통해 신장으로 침투를 하게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갈비뼈 밑 가장자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심한 오한과 구토를 하거나 소변이 탁하거나 피가 섞여 나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소변을 자주 참거나 변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신우염의 증세는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어린이에게는 발열, 보채거나 기운이 없는 얼굴, 식욕부진, 탈수증세, 구토, 경련 등의 전신증세이며 신우신염을 짐작하게 하는 특유의 증세는 없습니다.
성인에게는 전신권태와 함께 오싹오싹하는 한기와 떨림을 동반하여 열이 38~39도, 때로는 40도나 오르며 허리와 등의 아픔, 소변의 혼탁과 빈뇨 등의 방광염 증세 이외의 혈뇨가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입원치료(1~2주)를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한 한 안정에 유의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반드시 전문의의 결정을 따라야 하고 재발할 경우 만성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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