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진료하면서 많은 분들이 치질의 예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합니다.
실제로 많은 병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우리 병원 홈페이지에도)
다음과 같은 예방법이 거의 똑같이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1. 항문부를 청결하게! 3. 변의를 참지 않습니다. 4. 배변은 단시간 내에 ! 6. 허리나 엉덩이를 따뜻하게! 7. 목욕은 자주! 8. 술, 생각, 겨자 등 자극적인 음식물을 피할 것! |
하지만
그 중에서 정말 치질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가지만
추천해 달라면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배변습관을 유지하는 것일 것입니다.(2가지가 되나요?)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배변습관을 잘 유지할 경우 우리나라 치질 환자의 상당수는
수술없이도 치유가 가능할 것이며 현재 치질이 없는 분들은 치질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치질 예방법에 대하여 몇차례 연재를 하겠지만 의사로서 환자에게 말하는
딱딱한 방식 보다는 주위 친구나 가족이 물어봤을 때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
어법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20년이 넘도록 굳어버린 직업의식 때문인지 글을 쓰다보면 자꾸 딱딱해 지는 것
같군요.
자꾸 노력하면 횟수가 지나면서 좀 더 친근한 치질지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오픈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