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47
“대학 신입생 딸에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선물하세요”
3월 대학 입학을 앞둔 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은 복잡하다. 그 동안 공부만 하느라 고생했던 딸이 대학에 합격한 것이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고이고이 키운 딸을 더 넓고 험한 세상으로 내보내는 것 같아 딸의 대학생활이 기대 반 걱정 반이기도 하다. 대학이 타지에 있어 딸을 떠나 보내야 하는 엄마의 마음은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심정과도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사랑하는 딸에게 가장 잘 전달해 줄 선물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엄마는 대학가서도 우리 딸이 잘 해 나갈 거라고 믿고 있다’라는 따뜻한 격려일 것이다.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속 깊은 입학선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예뻐지는데 도움이 되는 선물은 실패 확률이 적다. 고 3 때 쪘던 살을 빼는데 유용할 헬스클럽 이용권, 교복을 벗으면 더 많이 필요해질 캐주얼 의류나 정장 1벌, 색조 화장품이 포함된 화장품 세트, 귀걸이를 포함한 쥬얼리 등이 그것이다.
자기 계발 욕심이 많은 딸을 위해서는 운전면허 수강권이나 영어회화 수강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최신 IT기기를 선물하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딸의 취향을 떠나 엄마가 반드시 챙겨줘야 할 선물은 바로 건강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암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자궁경부암이 20대 여성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병이다. 대한부인종양 콜포스코피학회가 최적의 접종시기로 15~17세를 권고한 것을 감안할 때, 성인이 되는 딸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될 선물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차용원 위원은 독감백신이 독감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것처럼, 자궁경부암 백신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대한 항체를 생성해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암 발생과정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것이며 총 3회 접종까지 마쳐야 예방에 충분한 항체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과 암 전단계인 상피이형증을 예방할 수 있어, 향후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과 병행하면 자궁경부암으로부터는 안심할 수 있게 된다.
차용원 위원은 “자녀들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시 간혹 안전성에 대해 문의하는 어머니들이 있는데, 백신 접종 후 주사를 맞은 자리에 발열과 통증, 어지러움 등의 이상증상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이마저도 금방 해소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며 “오히려 자궁경부암 백신은 그 동안 국내 여성에게 접종 후 큰 부작용이 없었고, 일반적인 백신에 비해서도 부작용 발생 확률이 절반 정도에 불과해 안심하고 맞아도 된다”고 말했다.
도움말: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차용원 위원
이런 엄마의 마음을 사랑하는 딸에게 가장 잘 전달해 줄 선물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엄마는 대학가서도 우리 딸이 잘 해 나갈 거라고 믿고 있다’라는 따뜻한 격려일 것이다.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속 깊은 입학선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예뻐지는데 도움이 되는 선물은 실패 확률이 적다. 고 3 때 쪘던 살을 빼는데 유용할 헬스클럽 이용권, 교복을 벗으면 더 많이 필요해질 캐주얼 의류나 정장 1벌, 색조 화장품이 포함된 화장품 세트, 귀걸이를 포함한 쥬얼리 등이 그것이다.
자기 계발 욕심이 많은 딸을 위해서는 운전면허 수강권이나 영어회화 수강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최신 IT기기를 선물하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딸의 취향을 떠나 엄마가 반드시 챙겨줘야 할 선물은 바로 건강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암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자궁경부암이 20대 여성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병이다. 대한부인종양 콜포스코피학회가 최적의 접종시기로 15~17세를 권고한 것을 감안할 때, 성인이 되는 딸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될 선물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차용원 위원은 독감백신이 독감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것처럼, 자궁경부암 백신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대한 항체를 생성해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암 발생과정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것이며 총 3회 접종까지 마쳐야 예방에 충분한 항체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과 암 전단계인 상피이형증을 예방할 수 있어, 향후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과 병행하면 자궁경부암으로부터는 안심할 수 있게 된다.
차용원 위원은 “자녀들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시 간혹 안전성에 대해 문의하는 어머니들이 있는데, 백신 접종 후 주사를 맞은 자리에 발열과 통증, 어지러움 등의 이상증상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이마저도 금방 해소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며 “오히려 자궁경부암 백신은 그 동안 국내 여성에게 접종 후 큰 부작용이 없었고, 일반적인 백신에 비해서도 부작용 발생 확률이 절반 정도에 불과해 안심하고 맞아도 된다”고 말했다.
도움말: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차용원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