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96
안녕하세요.
최근 살 뺀 후 주변 친구들에게 '진짜 인간 승리다~' '대단해요' 등등의 말을 듣고 있는 18살 남자입니당 ㅎㅎ
저는요~ 키가 176에 몸무게가 평소 78이었거든여. 근데 어느날 몸무겔 재어보니 82키로까지 뿔어있는 거예요.
평소부터 뚱띠긴 했지만 맨날 놀고 술먹고 하다보니 80이라는 수치가 넘어가니 심히 곤란스럽더군요.
그래서 일단 헬스장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기땜시 불규칙한 생활을 했는데여... 식단도 조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점 감안해주세요.
헬스 3달 끊었습니다. 그리고 정작 다닌건 1달 반입니다.- -
저는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를 30분 한 후 웨이트를 했습니다. 웨으트를 50분정도하고 집에 갔져. 저녁 9시쯤에 헬스가서 샤워까지하고 그러믄서 집에 오면 11시~11시 반이었습니다.
운동하면서 땀 많이나면 무조건 물 드시고요. 집에 녹차끓여놓고 걍 약수물이나 보리차대신 녹차만 드세요.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헬스... 열심히하다가 1달이 넘어서 몸무게 재보니 2키로정도 빠졌더라구요. 꼴랑- - 좋겠다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제가 고생한거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웠져.
넘 황당해서 걍 때려쳤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를 집에서 심심하면 팔굽혀펴기하고, 밖에 애들이랑 뻔질나게 돌아댕기고 7시넘어서는 밥 안먹고 술도 끊고..(그러다보니 안주먹을 일도 없었져) 저녁먹고 1시간 정도 시간 지나면 한 50분 걷다가 집에 들어오고 그랬져.
그렇게 한달 생활했습니다.
헬스다닐 때부터 탄력을 받아서인지 살이 급격히 줄더군요.
제가 평소 밥을 한끼에 2공기. 음, 하루에 밥을 총 기본 4공기먹었는데 살뺄 맘먹고부턴 무조건 3공기였습니다. 저녁땐 되도록 과식 안하고.
그렇게 조그마한 식단 개선에서부터 효과가 생겼던 것인가봐요.
그래서 그렇게 한달정도동안 5키로가 줄어서 총 7키로가 줄었고 몸무게는 75가 되었습니다. 외관으로 볼때 별 차이가 없었져. 주변서도 글쿠.
근데 그후로... 짐 3달이 지났는데여.
짐 저 몸무게 68입니다. 계속 빠졌어여. 꾸준히
아 글고 저 다여트 시작하고부터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정말 먹고싶은거 재약않고 원없이 먹었습니다. 요즘도 그렇게 처먹어대구 몸무게재보면 이틀동안은 70키로되다가 또 이틀 지남 68로 되돌아옵니다.
애들도 살 어케 이리 뺐냐고 놀라고 막 그럽니다.
키는 제가 요즘 정말 잘 크나바여- - 그새 1~2센티가 커서(잴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니 접때 176이었다가 짐은 177~178정도) 살이 빠지고 키까지 크니까 애들이 호리해보인다네요. ㅎㅎ 물론 옷도 최대한 살 안쪄보이게 입어야져.
82키로때부터 시작했으니까 약 5개월동안 14키로가 빠진거군요 ㅎㅎ
그니까여.. 살뺄때 핵심...
1. 집에서 스트레칭.
생각날때마다 꼭 하세요. 심심하면 하세요. 남자분 특히 팔굽혀펴기. 저 짐 축 처졌던 가슴살이 거이 빠진 상태로 점점 딴딴해져갑니다. 비교적 키우기 쉬운 팔근육은 말할것도 없져... ㅎㅎ
2. 小食
증말 적당적당히 드세요. 그냥 배가 안고파지면 그만 드세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너무 꾹 참지만 말고 가끔은 힘들어하는 뱃속 달래주기도 하시고여^^ 저는 주로 삼겹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여... ㅋ 한달에 2, 3번정도는 고기로 배터졌져 아주 ㅋㅋㅋ
3. 귀찮아하지 말고 걷기를 즐겨라.
정말 어디 가야하거나 그러면요. 자주자주 걷고, 없는 일도 만들어서 걸으세여 ㅎㅎ 효과 짱입니다.
저는 최근 군것질도시작하고 술도 또 먹어대고.. 밤에 나가서 걷는 짓 또 마음이 느긋해져서 안하고 있는데여. 이러고 한 한달정도 지내는데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여.(물론 밥을 먹을 때는 최대한 소식하려하고 걷기를 즐기는 상태입니다. 또 팔굽혀펴기는 저의 취미가 되었고요 ㅎㅎ)
머냐... 약먹고 살빼고 달걀다이어트고 그런거는 요요현상 있데지여? 이렇게 몸움직이고 약간의 식단 조절하는 것은 그런거 없습니다. 또 몸에 습관처럼 배면 저처럼 계속 빠질거예여.^^
전 또 맘 단단히먹고 딱 65키로까지만 만들게요. 짐이 딱 보기좋다고 그만 빼라는데 제 눈에만 보이는 은밀한ㅋㅋ 부분들의 살들이 있잖아여. 얘네들 뺄려고염^^
그럼 모두 다여트에 성공하시길~~
ps. 다 이렇게 한다고 빠지는 건 아니겠져.^^? 저도 첨에 살뺄때 이 글 보고 저 글보고 하면서 많은 글들을 참고한 후에 실행했습니다. 저는 이 성공담이 그런 참고 글들 중에 하나가 되길 바래여~
최근 살 뺀 후 주변 친구들에게 '진짜 인간 승리다~' '대단해요' 등등의 말을 듣고 있는 18살 남자입니당 ㅎㅎ
저는요~ 키가 176에 몸무게가 평소 78이었거든여. 근데 어느날 몸무겔 재어보니 82키로까지 뿔어있는 거예요.
평소부터 뚱띠긴 했지만 맨날 놀고 술먹고 하다보니 80이라는 수치가 넘어가니 심히 곤란스럽더군요.
그래서 일단 헬스장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기땜시 불규칙한 생활을 했는데여... 식단도 조절 하지 않았습니다. 그점 감안해주세요.
헬스 3달 끊었습니다. 그리고 정작 다닌건 1달 반입니다.- -
저는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를 30분 한 후 웨이트를 했습니다. 웨으트를 50분정도하고 집에 갔져. 저녁 9시쯤에 헬스가서 샤워까지하고 그러믄서 집에 오면 11시~11시 반이었습니다.
운동하면서 땀 많이나면 무조건 물 드시고요. 집에 녹차끓여놓고 걍 약수물이나 보리차대신 녹차만 드세요.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헬스... 열심히하다가 1달이 넘어서 몸무게 재보니 2키로정도 빠졌더라구요. 꼴랑- - 좋겠다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제가 고생한거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웠져.
넘 황당해서 걍 때려쳤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를 집에서 심심하면 팔굽혀펴기하고, 밖에 애들이랑 뻔질나게 돌아댕기고 7시넘어서는 밥 안먹고 술도 끊고..(그러다보니 안주먹을 일도 없었져) 저녁먹고 1시간 정도 시간 지나면 한 50분 걷다가 집에 들어오고 그랬져.
그렇게 한달 생활했습니다.
헬스다닐 때부터 탄력을 받아서인지 살이 급격히 줄더군요.
제가 평소 밥을 한끼에 2공기. 음, 하루에 밥을 총 기본 4공기먹었는데 살뺄 맘먹고부턴 무조건 3공기였습니다. 저녁땐 되도록 과식 안하고.
그렇게 조그마한 식단 개선에서부터 효과가 생겼던 것인가봐요.
그래서 그렇게 한달정도동안 5키로가 줄어서 총 7키로가 줄었고 몸무게는 75가 되었습니다. 외관으로 볼때 별 차이가 없었져. 주변서도 글쿠.
근데 그후로... 짐 3달이 지났는데여.
짐 저 몸무게 68입니다. 계속 빠졌어여. 꾸준히
아 글고 저 다여트 시작하고부터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정말 먹고싶은거 재약않고 원없이 먹었습니다. 요즘도 그렇게 처먹어대구 몸무게재보면 이틀동안은 70키로되다가 또 이틀 지남 68로 되돌아옵니다.
애들도 살 어케 이리 뺐냐고 놀라고 막 그럽니다.
키는 제가 요즘 정말 잘 크나바여- - 그새 1~2센티가 커서(잴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니 접때 176이었다가 짐은 177~178정도) 살이 빠지고 키까지 크니까 애들이 호리해보인다네요. ㅎㅎ 물론 옷도 최대한 살 안쪄보이게 입어야져.
82키로때부터 시작했으니까 약 5개월동안 14키로가 빠진거군요 ㅎㅎ
그니까여.. 살뺄때 핵심...
1. 집에서 스트레칭.
생각날때마다 꼭 하세요. 심심하면 하세요. 남자분 특히 팔굽혀펴기. 저 짐 축 처졌던 가슴살이 거이 빠진 상태로 점점 딴딴해져갑니다. 비교적 키우기 쉬운 팔근육은 말할것도 없져... ㅎㅎ
2. 小食
증말 적당적당히 드세요. 그냥 배가 안고파지면 그만 드세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너무 꾹 참지만 말고 가끔은 힘들어하는 뱃속 달래주기도 하시고여^^ 저는 주로 삼겹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여... ㅋ 한달에 2, 3번정도는 고기로 배터졌져 아주 ㅋㅋㅋ
3. 귀찮아하지 말고 걷기를 즐겨라.
정말 어디 가야하거나 그러면요. 자주자주 걷고, 없는 일도 만들어서 걸으세여 ㅎㅎ 효과 짱입니다.
저는 최근 군것질도시작하고 술도 또 먹어대고.. 밤에 나가서 걷는 짓 또 마음이 느긋해져서 안하고 있는데여. 이러고 한 한달정도 지내는데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여.(물론 밥을 먹을 때는 최대한 소식하려하고 걷기를 즐기는 상태입니다. 또 팔굽혀펴기는 저의 취미가 되었고요 ㅎㅎ)
머냐... 약먹고 살빼고 달걀다이어트고 그런거는 요요현상 있데지여? 이렇게 몸움직이고 약간의 식단 조절하는 것은 그런거 없습니다. 또 몸에 습관처럼 배면 저처럼 계속 빠질거예여.^^
전 또 맘 단단히먹고 딱 65키로까지만 만들게요. 짐이 딱 보기좋다고 그만 빼라는데 제 눈에만 보이는 은밀한ㅋㅋ 부분들의 살들이 있잖아여. 얘네들 뺄려고염^^
그럼 모두 다여트에 성공하시길~~
ps. 다 이렇게 한다고 빠지는 건 아니겠져.^^? 저도 첨에 살뺄때 이 글 보고 저 글보고 하면서 많은 글들을 참고한 후에 실행했습니다. 저는 이 성공담이 그런 참고 글들 중에 하나가 되길 바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