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욕을 하자
운동만이살길냉온욕은 냉탕과 온탕을 30초 내지 1분간씩 번갈아 가며 전신 목욕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냉탕에서는 부교감 신경계가, 온탕에서는 교감 신경계가 향진되어 자율 신경계가 조절되어 좋습니다. 냉온욕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신경성 위장병, 변비 등의 증세를 호전시키며 피부를 이완, 수축시키므로 혈액순환 촉진, 피부 조직의 대사 작용 촉진, 땀 배출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 비만 치료시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일조를 하며 또 각종 호르몬 대상 영향을 주기때문에 여성의 생리 불순, 기능성 불임증, 남성의 정력 감퇴, 누적된 피로 해소에 유효한 방법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식욕 중추기능을 통제하므로 과식이나 편식습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구요. 비만 치료의 보조수단으로 냉온욕을 처음 할 때는 냉탕과 온탕의 온도차를 적게 해 신체를 적응시키고, 점차 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냉탕은 섭씨 25도 내외, 온탕은 섭씨 40도에서 시작하여 익숙해지면 냉탕은 섭씨 15도까지 내리고 온탕은 섭씨 45도까지 올려도 괜찮습니다. 냉온욕 방법은 냉탕으로 시작해서 냉탕으로 끝내는 것이 원칙이나 이에 익숙하지 않을때는 온도가 낮은 온탕에서 몸을 녹인 후 심장 부위 및 손, 발을 냉수로 마사지하면서 냉수에 몸을 담근 후 30초~1분을 보냅니다. 다음에 온탕으로 옮겨 땀이 날 정도로 2분 정도를 담근 후 다시 냉탕으로 옮기기를 5~7회 반복하고 마지막 순서는 냉탕에서 끝내야 하는데, 그래야만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감기 예방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냉온탕에서 머리까지 물 속에 잠기도록 하면서 냉온욕을 하면 뇌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시에 올 수 있는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을 감소시켜 주어 좋습니다. 냉온욕은 숙면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특히 스트레스성 과식이 원인인 비만자에게 권할 만한 방법이며 또 30대 후반 이후의 비만 여성이 체중 감소를 시도할 때, 냉온욕을 하면 피부가 수축 이완되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탄력성을 높이고 피부의 주름을 없애주니 일석 이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 피부병 환자나 심장병 환자 또는 심한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는 냉온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 오픈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