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렌즈삽입술 장점 및 효능
- 라식대신 안내렌즈삽입술을?
미용 상의 목적으로 안경을 쓰는 사람 외에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경보다는 콘텍트렌즈를 콘텍트렌즈보다는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고 있다. 물론 이유는 ‘편리함’이다.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은 말 그대로 시력을 교정해 번거롭게 아침저녁으로 렌즈를 끼고 뺄 필요 없이, 별도의 장치 없이 잘 보이게 해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누구나’ 다 라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식은 각막 두께가 얇은 눈, 고도의 근시나 난시의 경우에는 시술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라식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안내렌즈삽입술’을 선택할 수 있다. 라식이 불가능한 고도의 근시, 고도 난시, 또한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라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 눈 안에 렌즈를 넣는다? ICL 수술
안내렌즈삽입술의 한 종류인 ICL수술은 안전성이나 효과 면에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 4월에 식품의약안정청의 인가를 받아 시술되고 있다.
ICL을 비롯, 알티산 렌즈 등의 안내렌즈삽입술은 모든 도수에서 시술이 가능하다. 단, 렌즈가격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라식이 불가능한 경우, 고도근시나 고도난시, 각막의 두께가 얇은 눈에 국한되어 시술되고 있다. 고가의 시술, 고가의 렌즈는 자칫 환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CL의 장점은 이러한 부담을 충분히 덜어버릴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다.
- 각막도 보존하고 시력도 회복하는 ICL 수술
라식이나 라섹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낸다. 하지만 ICL은 각막은 그대로 보전하면서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① 각막을 그대로 보전하기 때문에 재수술을 할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원치 않을 경우 혹은, 수술 후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렌즈를 그대로 뺄 수 있어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② 각막에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시력교정술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각막절편 이탈, 각막 돌출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③ 시력교정술 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 야간의 눈부심, 빛 번짐 등의 현상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④ 시술 후 근시 퇴행이 없어서 안정적인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⑤ 각막에 상처가 있거나 안질환이 있는 경우, 혹은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라 해도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밝은나라안과의 이창건 최계원 원장은 “ICL수술은 수술을 받은 뒤 일상생활 지장이 거의 없지만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하며 수술 후 2~3일간 정기적인 검사를 받고, 1년에 1~2회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