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주 신는 꽉 쪼이는 부츠 다리엔 적신호!?
부츠는 미니스커트와 반바지에 잘 어울리고 보온성까지 있는 부츠
매년 쌀쌀해기 시작하면 여성들의 필수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올 겨울에는 무릎 위 허벅지까지 덮어주는 ‘싸이하이 부츠’가 유행하고 있죠 그러나 멋 내기에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발과 다리 관리에 소홀하면 각종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주의하셔야되요
다리에 꼭 맞는 부츠는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 하지정맥류란?
다리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서 정맥혈관이 늘어져 다리에 혈관이 부풀어 다리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는 혈관기형질환이죠 하지정맥류는 누워 있거나 다리를 들고 있을 때는 그 정도가
경미해지거나 없어지지만 서있는 자세에서는 다시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이 굽이 높으면서 다리를 조이는 부츠를 신을 경우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고 혈액순환이 지연되면서 하지정맥류가 악화될 수 있어요 !
그러니 하지정맥류를 막기 위해서는 종아리 둘레보다 통이 약간 넓고 낮은 굽의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부츠를 오랫동안 신고 있어야 한다면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부츠를 벗고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거나 발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간단한 다리 운동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요
● 통풍 안 되는 부츠, 무좀균 번식에 최고 환경
부츠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습기가 차 무좀을 일으키는 균이 번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무좀은 발가락 사이, 발바닥 등이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감염성 질환이죠 부츠는 한 번 신으면 잘 벗지 않고 통풍도 잘 안되기 때문에 다른 신발에 비해서 발가락-발바닥에 땀이 쉽게 차게되죠 땀으로 피부의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어나고, 이 틈을 타 곰팡이가 불어난 각질을 분해하면서 발냄새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무좀 곰팡이가 기생하는 것이에요 식초 물에 발을 담그는 민간요법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강한 산성으로 화상을 입거나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이는 피하는 게 좋아요
※ 여성들이여 예방 합시다 ! 무좀 예방법 ※

◎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리시고 헤어드라이어로 발가락
사이도 꼼꼼히 말려야해요!
◎ 통기성 좋은 신발에 면양말을 신어 땀을 흡수, 배출 시키세요
◎ 벗은 신발 안에 가루형 무좀약을 뿌리면 습기와 곰팡이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 벗은 신발 안에 커피 가루, 녹차 팩을 넣어두거나 알코올로 닦아
악취를 제거하고 신문을 넣어 두면 냄새와 습기가 함께 제거되죠
◎ 벗은 신발은 깨끗이 닦아 말리시고 통풍이 되도록 신발장에
넣지 마세요
◎ 신발 2~3켤레를 돌아가며 신어주세요
◎ 실내에서는 실내화를 신어주세요
◎ 가족 중 무좀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욕실 슬리퍼, 발수건을 따로 쓰세요
▼▼▼ 추천 한번이 저에겐 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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